12권
이동진

영화평론가

이동진

세상을 명징하게 보고 싶어하는 사람은 어떤 책을 읽을까요? 문학과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탐구의 흔적이 담긴 책장입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스즈키 유이

근래 들어서 읽었던 무척이나 재미있고도 굉장히 지적이고도 품이 넓은 그런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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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추천한 다른 사람들 · 1

맡겨진 소녀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천천히 음미하듯 읽어야 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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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셸리 리드

인간은 한 번만 살기 때문에 소설을, 문학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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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의 쓸모

왜의 쓸모

찰스 틸리

인간은 왜 이유를 댈까를 사회학적으로 파고들어가는 그런 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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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풀니스

팩트풀니스

한스 로슬링, 올라 로슬링, 안나 로슬링 뢴룬드

세상을 달리 보게 만드는 시각을 제공하는 그런 인문 교양서로 드물게 감동까지 가지고 있는 그런 책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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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

트러스트

에르난 디아스

형식적인 측면이나 다루고 있는 이야기, 깊이와 재미 모두 뛰어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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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스 크로싱

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존 윌리엄스의 책을 다시 일게 된 것은 문학사의 작은 기적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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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속죄

이언 매큐언

이언 매큐언의 작품 중 단연 최고이자 위대한 소설

책에 수록된 추천사

쳇 베이커

쳇 베이커

제임스 개빈

인생에는 일치가 가져다주는 감동도 있지만 충돌이 야기하는 깨달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사무치는 교훈은 바로 아이러니와 딜레마로부터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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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그 때 그 일은 무엇이었지? 지금의 나는 무엇이지? 그런 방식으로 계속 끊임없이 되물을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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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사치

가족이라는 사치

진미정

달려가는 방향이 서로 다른 사회가 가족을 둘러싼 많은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식이라는 이야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인터메초

인터메초

샐리 루니

주인공이 자기 일을 척척 해나가는 것 같지만 자기혐오 같은 감정을 밑바닥에 깔고 있는 '전작'을 능가하는 작품이구나라는 문학적인 만족감을 주었습니다.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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