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인간의 가능성이 서사의 필연성으로 도약하는 지점에서 소설이 끝날 때, 우리는 우리가 이 세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하나를 얻게 된다.”
— 직접 쓴 책 추천사

영혼 없는 작가
다와다 요코
“는 모국어와 유착된 채로 살아온 이가 가진 사유와 표현의 능숙함이란 편협함의 다른 상태일 수도 있음을 자각했고, 그 자각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어 오랫동안 저를 간섭해왔습니다.”
— 직접 쓴 책 추천사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손턴 와일더, 신형철
“사랑하는 이를 잃은 이들이 원하는 답은 당신은 따라 죽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주는 답이다. 인생은 변하지 않는다. 비극적인 부분일수록 더”
— 직접 쓴 책 추천사

도어
서보 머그더
“<그리스인 조르바>를 여성 작가가 여성 인물로 다시 쓴다면? 그럴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이들에게 이 소설은 하나의 답이 될 것이다.”
— 직접 쓴 책 추천사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인간적인 것'과 '문학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의 교차점에 경이로운 상상력을 적중시키는 얀 마텔의 작업을 따라가는 일이 이제는 거의 의무처럼 느껴진다.”
— 직접 쓴 책 추천사

슬픔에 이름 붙이기 - 마음의 혼란을 언어의 질서로 꿰매는 감정 사전
존 케닉
“구상은커녕 상상해 본 적도 없지만 읽으면서 뭔가 뺏겼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 책 앞에서 느끼는 허탈한 쾌감”
— 직접 쓴 책 추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