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물을 마시는 새 1
이영도
“현재 판타지 문학이 닿을 수 있는 가장 높고 위대한 지점입니다. 펼치기만 하시면 됩니다. 제 평생에 걸쳐 가장 많이 추천한 책입니다.”

백년의 고독 1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여러 번 읽어도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습니다. 한 책이 문학 전체를 구원할 수도 있다는 것을.”

파리대왕 : 그래픽 노블
윌리엄 골딩
“이야기의 원천이 된 ‘씨간장’이 된 원본을 그대로 내놓지 않고 또 한 번 재해석해 놓은 작품입니다. 어렴풋이 머리에 구현해 놓았던 일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질 때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1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어떤 책은 개인의 취향을 넘어서서 ‘읽어야만’ 합니다. 저는 책을 읽는 데 있어 그 어떤 강요도 주고받기를 거부합니다. 이 작품은 예외입니다.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사람들 · 2명

쥐
아트 슈피겔만
“여러분은 어딘가에 갇혀 계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곳을 나오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자발적으로 들어가 계신가요? 어떤 상황에 놓여 있든 여러분을 지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읽고 나면 아이에게 상냥하고 웃어른에게 공손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고 차별하지 않고 살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착하게 살 수 있겠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레미제라블 1
빅토르 위고
“제 보잘것없는 문학 지도 한편에는 이 책을 완독했다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쉬운 언어로 모두가 아는 얘기를 가장 아름답게 얘기한 빅토르 위고는 위대하고 상냥한 안내자입니다.”

헌터x헌터 HunterXHunter 38
토가시 요시히로
“다른 콘텐츠는 딱 하나로 꼽을 수가 없어요. 제일 좋아하는 책, 영화, 음악 한 곡. 근데 만화는 자신있게 고를 수 있어요. <헌터X헌터>. 1등.”

서머싯 몸 단편선 1
서머싯 몸
“뭐랄까, 비꼬는 블랙 유머가 있거든요. 사실 요즘이라면 못 쓸 책이에요. 이 책을 읽으면 책으로 방구석에서 여행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채널 예스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여성이 딸도, 부인도,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 살기를 간절히 원하는 울프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진심으로 잘 살고 싶어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모방범 1
미야베 미유키
“사는 게 정말 팍팍할 때는 지지나 응원보다 정확한 이해와 직시가 필요합니다. 정말이지 뭐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 건지 알고 싶을 때 이 책을 읽어 보세요.”












